신진작가 공모- 김덕한_ 현재 전시

전시제목: 김덕한 개인전_Simple is not so simple

전시일정: 2014.11.12(Wed)~2014.11.20(Thu)

전시장소: 팔레드서울 B1

 
김덕한은 부처의 상징성을 통해 자아를 탐구하는 작업을 한다. 부처의 상징적인 형상에 작가 자신의 자화상을 입혀 그 안에서 자신을 찾아간다. 이번 <단순한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다(Simple is not so simple)> 전시는 겉으로는 단순하게 보이는 형상 속에 내재된 복잡한 상호 연결관계를 탐구한다. 작가는 최근 예술이 아이디어로만 승부하려는 것에 반발하며, 노력과 시간을 보여줄 수 있는 공예적인 작업을 선택하였다. 공예작업을 통해 남성인 자신 내면의 여성성을 형상으로 구현한다. 자개는 옻칠 재료의 일종으로 바닷속에서 생성되어 죽음으로서 별빛과 같은 빛을 발하듯이 김덕한은 작품 속에 우주의 삼라만상을 담고자 한다. 그럼으로 작가의 작업은 스스로가 통제할 수 없는 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이해하는 계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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